[보도기사] 단국대학교 과학기술성과실용화사업단, KES 2026서 기술이전 매칭 'Tech Bridge' 선보여… "대학 연구성과를 산업 현장으로 잇는다"
작성일 2026-09-18
단국대학교 과학기술성과실용화사업단, KES 2026서 기술이전 매칭 'Tech Bridge' 선보여… "대학 연구성과를 산업 현장으로 잇는다"
일자 : 2026.09.15
제공 : 에이빙(AVING)

단국대학교 과학기술성과실용화사업단은 오는 10월 13일(화)부터 16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KES 2026(제57회 한국전자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사업단은 대학의 우수 연구성과를 산업체 기술이전, 사업화, 기술창업으로 연결하는 실용화 플랫폼을 소개한다.
사업단은 대학의 R&D 성과가 논문이나 특허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산업 현장으로 확산되도록 지원하는 경기권 과학기술 실용화 전문 거점 플랫폼이다. 일반대학원 내 과학기술정책융합학과를 운영하며 기술, 시장, 정책을 아우르는 실전형 융합 인재와 리더 양성에도 주력하고 있다.
주력 출품 제품은 산학협력 Tech Bridge & 기술이전 매칭 서비스이다. 단국대학교가 보유한 AI·디지털 전환, 첨단제조, 반도체, 융합 헬스바이오, 미래모빌리티 분야의 첨단 공학 기술을 기업 기술이전 및 공동 연구개발 수요와 연결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산업현장유래문제해결(IOPBL) 기반 기업 컨설팅 및 STAR-BANK 서비스는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기술적 애로사항을 접수하고, 전문가와 연구진이 기술 분석, 비즈니스 모델 수립, 특허·기술가치평가, 투자 유치 전략까지 지원하는 맞춤형 종합 솔루션이다.
또한 사업단은 단순한 기술 소개나 교육에 그치지 않고 기술 분석, 비즈니스 모델 개발, 지식재산 출원, 기술가치평가, 투자와 창업 연계까지 단일 시스템 안에서 지원하는 전주기 원스톱 체계를 갖추고 있다. 실제 산업 현장의 난제와 성공 사례를 기반으로 한 문제 해결형 방법론도 차별점이다.
이외에도 사업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사업평가에서 전국 6개 참여 대학 중 유일하게 4년 연속 ‘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2회,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장상 2회 수상 실적도 보유하고 있으며, 2027년까지 국비 약 60억 원을 지원받아 석·박사급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사업단은 KES 2026에서 AI, 반도체, 첨단제조 등 주요 분야 기업들과 대면 상담을 진행하며 대학 우수 기술의 이전과 산학 공동 R&D 수요를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기업 현장 애로기술을 수집해 STAR-BANK 연구 과제와 IOPBL 교육과정에 연계하고, 실전형 석·박사급 인재와 산업계 간 네트워크를 넓힌다는 목표다.
관계자는 "대학이 보유한 우수 연구성과와 산학 협력 기업의 기술이 해외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글로벌 지식재산 출원, 글로벌 기술가치평가, 해외 AC·VC 연계 투자 유치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업단은 국가 전략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산학협력 프로젝트와 STAR-BANK 데이터베이스를 확충해 실용화 생태계를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어 "이번 KES 2026 참가는 전자·IT·첨단제조 관련 기업과의 산학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기술이전, 공동연구, 인재 매칭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업단은 실전형 과학기술 실용화 전문 인재를 지속 배출하고, 기술 기반 기업과 연구기관, 정책 기관으로 이어지는 산학 연계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다.
한편, 'KES 2026(제57회 한국전자전)'은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가 주관하는 전자·IT 산업 종합 전시회로, 10월 13일(화)부터 16일(금)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 Hall A·B에서 500개사 1,100부스 규모로 열린다. 올해는 'AI in Motion'을 슬로건으로 피지컬 AI·에이전틱 AI·온디바이스 AI가 제조·모빌리티·헬스케어 현장에 적용되는 모습을 AX(AI 전환)·로보틱스·모빌리티·디지털헬스·라이프·XR·공간컴퓨팅·전자부품소재 6개 분야로 나눠 선보인다. 전시와 함께 오프닝 키노트, KES Innovation Awards, 국내외 바이어·VC 상담회 KES Match, 도슨트투어와 네트워킹 리셉션으로 이뤄진 Welcome KES 등 부대행사를 통해 참가기업의 비즈니스 협력과 시장 진출 기회를 지원한다.
출처 : 에이빙(AVING)(https://kr.aving.net)